시노다에리어

사타케(佐竹)유리

사타케(佐竹)유리

1927 년에 창업된 사타케(佐竹)유리는 전통적 일본식 건축의 가옥과 사무소가 공장과 함께 유지되어 왔다는 것이 귀중한 점으로, 이즈미시에서 최초의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일본에서 유일한 공예용 유리봉 원단 생산 공장이며, 여기서 만들어진 유리봉이 이즈미의 특산품 산업인 유리 세공과 모조 진주의 원료가 된다. 공장 내의 류코보(流工房)에서는 쇼핑과 유리 공예 체험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