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츄에리어

이즈미이노우에 신사

이즈미이노우에 신사

지명의 유래가 된「이즈미시미즈」는 진구황후 출병 시 하룻밤 사이에 솟아 나왔다고 전해진다. 영험한 샘으로 받들어져,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차를 끓일 때 이 샘물을 썼다고 한다. 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내에 있는 이즈미고샤소샤(和泉五社惣社)는 이즈미노쿠니 안의 오토리(大鳥), 이즈미아나시(泉穴師)、히지리(聖)、츠가와(積川)、히네(日根)의 다섯 신사를 합쳐서 모시고 있다. 1605년 도요토미 히데요리에 의해 재건되었다. 중요문화재.